스테이블코인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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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런(상환 쇄도) Bank run

상환 요구가 한꺼번에 몰려 준비금이 소진될 위험.

뱅크런(bank run)은 예금·자산의 상환 요구가 짧은 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이다. 스테이블코인에서는 준비자산이나 발행사 신뢰에 의문이 생길 때 보유자들이 동시에 상환·매도에 나서면서, 시세 하락과 상환 압력이 서로를 키우는 형태로 나타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FEDS Notes 분석은 2023년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당시 USDC에 상환 압력이 집중되고 그 여파가 다른 스테이블코인으로 번진 과정을 '뱅크런의 그림자'로 설명한다. 이런 위험은 준비자산이 즉시 현금화하기 어려운 자산에 몰려 있거나 상환 창구가 제한될수록 커진다. 담보 완충이 없는 알고리즘형은 특히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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