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소각 Mint & Burn
예치·상환에 따라 코인을 새로 발행하고 없애는 절차.
발행·소각(mint & burn)은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을 조절하는 기본 절차다. 이용자가 기준자산이나 담보를 예치하면 그만큼 코인이 새로 '발행'(mint)되고, 코인을 기준자산으로 상환하면 해당 코인은 '소각'(burn)되어 유통에서 사라진다.
법정화폐 담보형에서는 발행량이 발행사가 보유한 준비자산과 연동되며, 발행·소각 흐름은 준비금 증감을 반영한다. 테더 등 발행사는 이 흐름을 투명성 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암호자산 담보형·알고리즘형에서는 발행·소각이 스마트컨트랙트로 자동 실행된다. 이렇게 조절된 결과 실제 시장에 남아 있는 규모는 유통량으로 확인한다.